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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는 기아의 경력개발제도를 소개합니다

2021.10.01
출처: 영화 <인턴> 스틸샷

 



“What Do You See in Yourself in 10 Years?"
10년 후 자신의 모습이 어떨 거 같나요?


영화 <인턴>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최종합격을 앞둔 인턴 지원자 ‘벤’에게 면접관이 던진 말이죠. 뻔한 질문이기는 하지만, 한 번 회사에서 가꿔갈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세요.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답니다. 때문에 기아는 여러분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이길 응원하며 여러 경력개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어요.
 
그럼 먼저 <인턴> 영화 속에서 벤이 쥴리가 CEO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줬던 일을 몇 개 살펴볼까요?


 Step 1:  자기소개영상을 통해 자신의 경력을 정리하고 계획을 세운 뒤, 사무실을 재정비해서 상황에 맞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게 하기
✅ Step 2:  CEO 보조 업무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업무 경험하기
✅ Step 3:  동료 직원이 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추천하기


 
기아의 경력개발 제도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새로운 슬로건인 Movement that inspires에 발 맞추어 새로운 Inspiring culture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빠른 실행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기아의 경력개발플랫폼 Career Move를 소개합니다. 
 

Career Move는 준비-경험-이동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직원은 일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팀은 적시에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으며,
 전사는 Open Career Market을 통해 경험과 정보 공유의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Step 1. '나'와 조직을 알아보고 서로의 fit을 가늠하는 준비

실제 커리어 프로필 작성화면을 재구성했습니다.

 

📝 Career Profile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선 가장 먼저 나를 알아야겠죠. 기아는 매년 연말에 임직원들이Career Profile (사내이력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기아에서의 경험과 수행업무, 자신의 역량과 스킬을 적게 되어있는데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중장기 경력개발 계획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고 고민할 시간을 갖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아는 임직원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실제 임직원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정리를 할 수 있고, 또 향후에 어떻게 나의 커리어를 이끌어 나갈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해요.

실제 커리어 채널 화면을 재구성했습니다.

🔍 Career Channel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요? 이제는 남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기아에는 Career Channel (조직정보 구독채널)이 있는데요. 바로 전사 조직의 정보를 한데 모아 놓은 채널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이 일은 어디서 하는거지?’, ‘이 팀은 무슨 업무를 하는 거지?’하는 고민이 들 때가 많잖아요. 이런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아는 전사 협업 툴 'Teams' 내에 400개가 넘는 팀들의 정보를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Ctrl+F 만 누르면 간편하게 해당 팀의 주요 업무, 협업 부문, 팀장님의 팀 소개까지 조직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답니다. 게다가 더 궁금하고 어딘가 물어보기 어려운 점들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관련 담당자 혹은 인사팀에게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Step 2. 관심있는 조직이나 업무를 일정기간 체험해보는 경험


💻 Open eXperience Market

Career Channel (조직정보 구독채널) 덕에 나한테 딱 맞는 팀을 찾은 것 같다고요? 그럼 한 번 경험해보세요. 기아에는 사내 인턴 제도인 Open eXperience Market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개발을 돕고 있습니다. 업무 유관부문 또는 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직무경험을 하며 영감을 얻고, 각 팀간 간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죠. 
그 방법 또한 상당히 구체적인데요, 협업이 필요한 팀간의 협의를 통해 사내인턴을 맞교환하거나, 사내인턴이 필요한 팀에서 공고를 내거나, 인사팀에서 직접 주도를 해 직원의 경험 확장을 돕는 3가지 유형이 있어요. 


내성적이라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 어려울 거 같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어요. 맞교환 된 사내인턴끼리 짝이 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멘토/멘티 역할을 번갈아가며 인턴의 적응을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A팀의 김기아 매니저가 B팀 사내인턴일 때는, B팀의 이채용 매니저가 김기아 매니저의 사수역할을 하고, B팀의 이채용 매니저가 A팀 사내인턴일 때는, A팀의 김기아 매니저가 이채용 매니저의 사수역할을 하는 셈이죠.



 
Step 3. 새로운 조직, 환경에서 나의 역량을 발휘하는 이동


📂 Open Job Market

기아는 자동차 회사에서 모빌리티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 많은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려면 사람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기아는 Open Job Market (사내공모)을 통해 사내 직원을 상시 선발합니다. 조직은 신사업 분야 혹은 기아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 업무 분야에 사내 우수 인재를 적시에 영입할 수 있고, 직원은 본인이 희망하는 포지션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처음 시행된 2019년부터 총 N명의 직원들이 Open Job Market (사내공모)를 통해 새로운 경력개발 기회를 얻었어요. 보다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경력개발제도가 되기 위해서 Open Job Market (사내공모)으로 결원이 발생시 해당 팀에서는 자유롭게 인원을 충원할 수 있도록 회사가 돕고 있답니다. 한 회사에서 같은 일만하며 평생을 보내야 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거죠.
 



🚓 이밖에 다른 Career Move 프로그램들

이외에도 직원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지원하는 ‘정기전보’ 프로그램도 연 1회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의 역량과 경험이 특정 조직과 직무에 국한되지 않도록 내부 순환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먼저 영입을 제안하는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21년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Career Move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여 준비가 된 우수 인재들이 더 색다른 inspiring experience를 할 수 있도록 사내 시스템을 열심히 구축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직원들로 하여금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를 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사외파견’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희 기아와 교류를 원하시는 회사, 또는 경력 개발을 담당 HR 관계자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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